세탁특공대 썸네일형 리스트형 1인 가구에 집안일 외주화는 꼭 필요하구나 코로나 시대에도 재택근무 한번을 못 해보고 야근노동에 시달리는 1인가구.. ㅠ. 사회초년생 때는 정말 집에서 잠만 자고 작은 원룸도 관리 못해서 돼지우리처럼 해서 살고 친구가 가끔 와서 청소 해주고 갔었다. 지금도 야근 노동에 시달리는 건 같지만 집도 넓어지고 돈도 더 많이 벌게되어서 집안일은 가끔 외주를 준다. 외주라는 것은 최대한 기계의 도움을 받거나 가사도우미 앱 등을 쓰는 것을 말한다. 지금은 집안일을 이렇게 하고 있다. 하루에 한 번: 로봇 청소기. 퇴근 후에 환기를 하며 돌린다. 우리집 제일 효자 로봇청소기. 쇼파 밑에 숨길 수 있으면 좋다. 러그는 괞찮지만 바닥에 짐이 많으면 안 된다. 가습기. 매일 물을 갈아주지 않으면 쉰내가 난다. 두개 다 샤오미 제품이네. 일주일에 한 번: 빨래 - 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