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오트밀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트밀로 3분컷 점심 도시락 점심에 샐러드 싸다니다가 (야채+닭가슴살) 점심은 오트밀로 먹으려고 4kg이나 샀다. 집에 쌀은 없고 오트밀만 4kg이다. 비교적 빨리 부드러워지는 퀵오트밀을 샀는데 퀵오트밀도 바로 먹는 것보단 냉장고에 하룻밤 재워두는 것이 더 부드럽다. 이게 바로 그 오버나이트 오트밀인가. 점심도시락으로 싸기에 시간이 절약되서 너무 좋다. 오버나이트 오트밀 레시피 많지만 솔직히 너무 귀찮다. 특히 바나나.. 바나나 한송이 사면 껍데기 처리하기 너무 귀찮다. 냉동 블루베리도 한동안 넣어먹었는데 (괜춘) 지금은 너무 귀찮아서 .. 오트밀에 물붓고 토마도 올려서 진짜 간단하게 점심해결하곤 했다. 전날 밤에 도시락 싸는데 3분컷이야. 그리고 가격이 싸다. 내가 다니는 회사 근처는 가장 싼 백반이 8000원이라 의식적으로 도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