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부작용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1년 9월 01. 재난지원금 30만원, 추석 귀향비 30만원까지 쓸 현금은 충분하다 생각했는데 카드값이 평소보다 50만원이 더 나올 예정이다. 합이 110만원을 더 쓴 건데 뭘 얼마나 방탕하게 살았길래 이러지? 스타일러를 렌탈 할 때에 신용카드로 30만원을 쓰면 렌탈비를 깎아준다고 해서 시작한 신용카드 생활이 1년도 되지 않았는데 이 꼴이다. 월급을 받으면 체크카드를 다시 발급받고 현금쓰는 생활로 돌아가야지. 02. 승진이냐 이직이냐. 작은회사에서의 리딩 경험과, 좀 큰 회사로의 이직. 두 가지 중에 고민 중이다. 물론 내 마음속으로만. 사실 포트폴리오 보내 놨는데 답도 없고.. 사실 이번주에 사주를 보러간다. 전통적인 카운셀링이지.. 데이터베이스도 있고. 03. 나는 정말 귀가 얇아 휩쓸리기 쉽다. 회사 일 할 .. 더보기 이전 1 다음